[1일1지식챌린지] 일일신우일신 3일차 - EBS다큐프라임 : 파푸아뉴기니 2부, 세픽

[1일1지식] - [1일1지식챌린지] 일일신우일신 2일차 - EBS다큐프라임 : 파푸아뉴기니 1부

 

[1일1지식챌린지] 일일신우일신 2일차 - EBS다큐프라임 : 파푸아뉴기니 1부

1일 1지식 챌린지 2일차 EBS 다큐프라임 < 900개의 영혼, 파푸아뉴기니 1부 화산섬, 마투핏 > 오늘 선택한 영상은 파푸아뉴기니의 화산섬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파푸아뉴기니의 뉴브리튼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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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지식 챌린지 3일차

EBS 다큐프라임

< 900개의 영혼 파푸아뉴기니 2부 천년의 강, 세픽 >


 

 

 

오늘 1일 1지식을 하기 위해 본 EBS 방송은 EBS 다큐프라임의 파푸아뉴기니 2부 이다. 

저번 파푸아뉴기니 1부에서는 파푸아뉴기니의 화산섬, 마투핏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었다. 이번에는 불과 아주 정반대인 물과 함께 하는 파푸아뉴기니의 세픽 사람들의 삶을 그렸다. 


 

세픽강은 길이가 1,126km에 달하는 파푸아뉴기니 본토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강이다. 세픽강을 따라가면서 밀림과 그 속에서 악어를 잡으며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이 이 다큐멘터리에 담겨있다. 

 

 

 

 

범람하는 강과 함께하기 위해서 주민들은 우리나라 원룸 필로티 구조처럼 생긴 2층집을 짓고 살고 있었다. 세픽 강과 더불어 살아가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 만약 이 주민들이 세픽강을 이겨내고 살고싶었다면 아마 지금의 베니스와 비슷한 모습이 되었을 것 같다. 


 

강 주변 밀림에 살다보니 열매나 생선이 주식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 사람들은 나무를 주식으로 먹고 있었다. 처음에는 우리 조상들이 굶주리고 살 때 나무껍질까지 먹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나무 껍질을 벗겨먹는다기보다는 "사고야자" 껍질이나 섬유질은 모두 걸러내고 전분물만을 걸러내서 그것을 주식으로 삼고 있었다. 이것을 "삭삭"이라고 한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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