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지식챌린지] 일일신우일신 10일차 완료

1일1지식챌린지 우일신일일신 10일차
지식채널e
하브루터 학습법, 질문과 답



유대인은 전체 인구의 0.2%로 매우 적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 원인을 여러 가지에서 찾지만 이 지식채널e에서 담은 것은 유대인들의 2천년 된 공부법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헨리 키신저, 스티븐 스필버그 모두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이들은 모두 유대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이라면 거의 모두 하브루타를 이용해서 공부를 한다. 둘씩 짝을 지어 서로 질문하며 토론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하브루타 라고 한다.


원래 하브루타는 친구라는 뜻의 히브리어 이다.
그러나 이 의미가 지금은 확대되어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고 토론하는 교육방법을 일컫는 말로 확대되었다.

 


이 하브루타를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 사람들이 과학자로서 무언가를 이루어낼 수 있었지 않았냐는 주장을 던지며 영상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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