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달력을 하나씩 만드는 중이다. 일러스트를 그려서 그 달에 적절한 자연물을 담아 달력을 만드는 중이다. 2024년 5월 달력 pdf, jpg 파일을 만들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공유하니 모쪼록 여러 사람들이 적절한 용도로 이용하시기를 바라면서 파일자체를 공유하려고 한다. 2024년 5월 달력 아이패드 굿노트 pdf로 다운받아 써도 좋고 다운로드 후 수정해서 이용해도 된다. 2024년 계획을 하는 분들은 항상 달력이 필요한데 요즘에는 2024년 달력 pdf 나 jpg 다운로드를 받으려고 해도 파일을 올려놓은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봄의 기운을 담아 2024년 5월 달력을 다운로드 받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2024년 5월 달력 pdf, jpg 파일 첨부 무료 다운로드 가능 **..
독서 경로밀리의 서재책 제목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저자존 가트맨, 더글라스 에이브람스발행일2021.03.05카테고리인문-결혼 연인간의 사랑은 우리의 삶에서 항상 답을 찾을 수 없는 수수께끼의 영역으로 다가온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는 것도 쉽지 않다. 그 상태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 향후 나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 사람인지 판단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숙제이다. 최근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성공적"인 사랑은 존재하나?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윤홍균의 사랑수업 이라는 책도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다. 밀리의 서재에서 "사랑"을 주제로 책을 한 권 씩 읽어서 각 책의 중요 포인트를 정리해 두려고 한다. 만약..
독서 경로밀리의 서재책 제목사랑 수업 - 어떻게 사랑하고 사랑받을 것인가저자윤홍균발행일2020.12.15카테고리인문 - 교양심리 p.190 각자 자신의 방어기제 적어보기1. 최근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 다섯 가지를 떠올린다. a. 친구에게 철학적 고민에 대해 이야기 했다가 쓸데없는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상처받았다. b. 최근 시사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매체, 사람들이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c. 연락이 자주 오지 않는 친구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d. 친구가 다른 사람의 험담을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e. 집에서 아무 생산활동을 하지 않고 누워있는 것이 스트레스f. 주변사람들이 서비스업이 잘못되었다고 왈가왈부 하는게 보기 싫었다. 2. 어떤 행동을 했는지, 어..
2024년 3월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간다. 4월을 맞이해서 2024년 4월 달력을 만들었다. 2024년 달력 pdf를 찾는 사람들도 있고 2024년 달력 jpg 파일을 찾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만든 김에 무료로 다운로드 공유하려고 한다. 2024년 4월 달력 아이패드 굿노트 pdf로 다운받아 써도 좋고 다운로드 후 수정해서 이용해도 된다. 2024년 계획을 하는 분들은 항상 달력이 필요한데 요즘에는 2024년 달력 pdf 나 jpg 다운로드를 받으려고 해도 파일을 올려놓은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꽃피는 봄을 맞아 2024년 4월 달력을 만들어 꽃도 직접 그려넣어보았다. 아름다운 꽃망울이 만개하는 봄의 기운을 담아 2024년 4월 달력을 다운로드 받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2024년 4..
Entry 55 라는 라이브 재즈 바에 갔다. 재즈바는 이번이 세 번째였다. 강남 플랫나인이라는 재즈바를 제일 처음 갔었고, 그 때는 프랑스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공연을 해주셨다. 안타깝게도 라인업이나 노래 불러주신 분은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한 2년 전쯤 C'est magnifique 라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그때 뮤지컬 오디션 하셨다가 떨어졌다고 낙담해 하셨지만 너무 좋은 공연을 꾸려주셨었는데 지금은 좋은 공연 오디션 합격하셔서 많은 무대 하고 계시기를 바란다. 두 번쨰는 건대에 있는 재즈라운지(Jazz lounge) 라는 재즈바였다. 공연료 6000원만 1인당 내면 2부까지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다. 저번주 토요일에 갔으니 이건 다른 포스팅에서 한번 더..
소개팅을 통해서 만난 사람이 추천해서 이 책을 시작했다. 평소 재테크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았다. 재테크는 엄마가 한번 씩 언급해서 주식투자나 부동산투자 이야기만 들어본 적이 있었지 나는 한 10년 뒤에나 관심을 가져도 되는 나에게 먼 나라 분야라고 생각했었다.나는 아직 레지던트 생활 중이고 레지던트 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나에게는 1순위였기 때문에 그 외의 것들에는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학생 때는 동기들 중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학업에 정진하지 않고 다른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바보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니 오히려 사회인으로서 그 동기들이 더욱 앞서나가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는 너나위라..